공기업 출신, 투자.출자업체 임원직 `독식' _포커를 가르쳐주는 책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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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이 투자하거나 출자한 회사의 임원 자리를, 해당 공기업 출신 인물들이 독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한국전력이 설립한 한 회사의 경우 임원 4명중 3명이 한전 출신이고, 한국석유공사가 설립한 2개 회사의 경영진 9명은 모두 석유공사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한국통신이 투자.출자한 9개 회사의 경영진 대부분도 한국통신 간부 출신들이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위는, 공기업들이 투자.출자한 회사에 경영권을 행사하는 것을 탓할 수는 없지만 전문 경영체제 확립이라는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성격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