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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오늘 공기업 자회사 41곳 중 36곳을 민영화 또는 통폐합하는 내용의 공기업 자회사 정리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보도에 정은창 기자입니다. ⊙기자: 현재 41개인 공기업 자회사 중 36개사가 민영화나 청산 등을 통해 올해 안에 대부분 정리됩니다. 기획예산처는 오늘 한국전력기술과 한국통신파워택, 고속도로 관리공단 등 17개사를 분리 매각하고 한국인삼공사와 한국통신 하이텔 등 12개사는 모 기업과 함께 민영화하는 등 공기업 자회사 정리방안을 확정했습니다. 또 독자생존이 어려운 담양공장 등 4개사가 청산되고, 한통엠닷컴 등 2개사는 흡수 통합됩니다. 한국부동산신탁은 정리한다는 기본 원칙 아래 채권단과 구체적인 방안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은 공기업과 자회사간 부당 내부거래와 수의계약 등 폐해가 근절되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부동산신탁의 부도 등 자회사의 부실경영이 심각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기획예산처는 민영화 대상 자회사 중 상당수는 현재 민영화 절차가 진행 중이며, 회사의 특성에 따라 공개 경쟁입찰이나 코스닥 상장, 외국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민영화를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예산처는 그러나 한전원자력개발과 경북 관광개발공사 등 5개 기업은 공익성 차원에서 정리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KBS뉴스 정은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