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총 “공투본 탈퇴 안해…새 협의기구 제안”_베토 그리기_krvip

공노총 “공투본 탈퇴 안해…새 협의기구 제안”_포커 테이블을 가져가자_krvip

공무원연금 개혁 문제를 놓고 공무원단체 연대기구인 공투본 탈퇴를 저울질한 것으로 알려졌던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공노총이 공투본에서 탈퇴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노총은 오늘 중앙집행위원회 직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공투본 탈퇴 여부는 오늘 중집회의 안건에 없었다면서 탈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들은 지속적으로 공투본과 함께 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공투본에서 여당과의 실무위원회 추진을 이유로 공노총 배제를 논의한 것 아니냐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 공노총이 여당과 추진해 왔던 '당,정,노 실무위원회'를 야당 안행위 간사와 인사혁신처장, 공투본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여,야,정,노 실무위원회'로 확대해 운영하자는 제안을 내놨습니다.

이런 협의기구 구성을 통해 새누리당은 일방적인 개혁 추진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있고 공투본이나 야당도 대화의 창구가 열려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공노총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